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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다문화청소년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 결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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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15 10: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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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코오롱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 3기 결연식을 갖고,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에 나섰다.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은 경제적 어려움과 이질적 문화 차이로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해 코오롱그룹이 지원하는 1대 1 멘토링 사업이다.

 3기 활동에는 41명의 멘토와 멘티가 참여, 내년 6월까지 9개월간 월 3회 학습활동, 월 1회 문화체험과 모국어 언어 교육, 심리정서 지원, 진로 지도, 예체능 활동 등을 진행한다.

 멘토 악지라(20·남·카자흐스탄 출신·연세대)는 "카자흐스탄에서 만난 한국인 봉사자들로부터 한국 문화와 한국어를 접했고 가치관과 진로 선택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며 "한국에 와서 다양한 봉사활동 및 멘토링 활동을 해 왔는데 이 경험을 토대로 같은 배경을 가진 멘티들에게 좋은 멘토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코오롱그룹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다문화·이주 배경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프로그램인 '꿈을 잡아라'를 통해 조리사 교육을 진행하고 코오롱 계열사의 인턴제도와 연계해 향후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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