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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에너지신산업 4.0 심포지엄 개최

등록 2017.11.30 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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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30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울산 남구 에너지신산업 4.0 심포지엄'이 개최된 가운데 서동욱 구청장과 박미라 남구의회 의장,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11.30.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30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울산 남구 에너지신산업 4.0 심포지엄'이 개최된 가운데 서동욱 구청장과 박미라 남구의회 의장,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11.30.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는 30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에너지신산업 4.0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남구가 주최하고 (사)울산에너지포럼과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서동욱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기업체 관계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UNIST 이재성 부총장이 '저탄소 경제하에서 수소에너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서 지속가능한 수소 제조기술과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가격 인하를 위한 연구개발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재경 연구위원의 '남구 석유화학단지와 연계한 동북아 오일허브 추진방안', 한국동서발전 김명재 차장의 '너지신산업 e-Clean City 조성사업 제안'이 이어졌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정창봉 연구위원이 '남구의 에너지 소비현황 및 순위', 한국에너지공단 김의경 실장이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혁명'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이어 블루이코노미 김진오 원장과 극동대학교 김명수 교수, 울산대학교 이영아 교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종합토론이 펼쳐졌다.

 심포지엄은 에너지 신산업과 연계한 남구의 에너지 절감 실천방안과 석유화학단지와 연계한 동북아 오일허브 추진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남구의 에너지 현황과 에너지산업 발전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서동욱 구청장은 "신재생에너지를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에너지산업 4.0에 걸맞게 활용할 계획"이라며 "보다 지능화된 사회로 변화하는 에너지 분야 4차 산업혁명 도입에 남구가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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