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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크랜베리스 리드싱어 돌로레스 오리어던 사망…향년 4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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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16 0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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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AP/뉴시스】 아일랜드 록밴드 크랜베리스의 리드싱어 돌로레스 오리어던이 15일(현지시간) 만 46세로 돌연 사망했다. 오리어던이 지난 2008년 1월27일 프랑스 남부도시 칸에서 열린 EBBA 시상식에서 노래하고 있다. 2018.01.16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아일랜드 록밴드 크랜베리스의 리드싱어 돌로레스 오리어던이 만 46세로 돌연 사망했다고 AP통신, BBC, 아이리쉬타임스 등 외신들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리어던의 홍보 담당자 이날 성명에서 “오리어던이 영국 런던에서 녹음을 하던 중 사망했다”라며 “오리어던의 가족들은 그의 사망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 사생활 보호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의 사인은 즉각 밝혀지지 않았다.

 크랜베리스는 1990년 결성해 '좀비(Zombie)', ‘링거(Linger)’ 등을 포함한 싱글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이 밴드는 2003년에 해체했다가 2009년 재결성했다. 지난 2017년 어쿠스틱 앨범 ‘섬씽 엘스(Something Else)’를 출시하고 유럽과 북아메리카를 투어공연을 준비했다. 그러나 오리어던이 요통을 호소해 투어공연이 취소됐다. 그는 지난해 11월 만화영화 '안젤라의 크리스마스'의 주제곡을 녹음했다

 그는 지난 2014년 미국 뉴욕에서 아일랜드로 가는 비행 중에 경찰관 3명과 승무원 1명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당시 유죄를 인정했고 6000유로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1971년 9월 아일랜드 리머릭에서 태어났으며 유족으로는 전 남편 사이에 둔 자녀 3명이 있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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