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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인체크, 5695억 가상통화 불법유출에 4488억 환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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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28 0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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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사상 최대 규모인 580억엔(약 5659억원)의 가상통화가 불법 유출돼 큰 파문을 빚었던 일본 최대 가상통화거래소인 도쿄의 '코인체크가 28일 피해를 입은 약 26만명의 고객들에게 보유했던 가상통화 수에 따라 엔화로 환불해줄 것이라고 밝혔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다.

 코인체크는 보상 시기와 절에 대해서는 현재 검토 중이라면서 보상 재원은 자체 자금으로 조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상 금액은 다른 거래소에서의 가격 등을 참고로 해 결정할 계획인데 총 460억엔(약 4488억원)을 조금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코인체크에서는 지난 26일 새벽 3시부터 약  8시간반에 걸쳐 고객들이 맡겨 놓은 가상통화 넴(NEM)이 모두 부정 유출돼 큰 파문을 일으켰었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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