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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울산고속도로 장검 진입로 개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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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05 11: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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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신복로터리 일대 교통소통문제 해소를 목적으로 2016년 10월 착공한 울산고속도로 종점부 진출입로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5일 개통했다. 사진은 장검 진출입로 위치도. 2018.02.05. (사진=울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고속도로 장검 진입로 개통
 
울산시는 5일 신복로터리 일대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를 목적으로 2016년 10월 착공한 울산고속도로 종점부 진출입로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신복로터리~구영·천상 방향 진출로를 언양 방향으로 270m 가량 당겨 고가차도에서 진출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반대편 장검지구에서 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진입로를 신설했다.
 
시는 38억원을 들여 진출로(L=270m, B=5.0m), 진입로(L=195m, B=5.5~7.0m) 1곳씩 설치했다.

한편 이날 개통한 장검푸르지오 인근 장검 진입로는 진입램프 195m와 방음터널 42m로 울산고속도로에서 신복고가도로·옥현사거리까지 바로 연결돼 문수로와 남부순환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됐다.

지난해 7월 옥현사거리에서 신복고가도로를 지나 울산고속도로에 진입해 굴화와 구영·천상쪽으로 차량이 빠져나가는 진출로가 먼저 개통됐다.
  
◇태화강대공원 편의시설물 확대 설치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에 대비해 태화강대공원 주변으로 그늘쉼터 및 의자 등 편의 시설물이 부족한 주요지점에 원두막·식생매트 등을 추가로 설치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십리대숲 인근에 그늘 쉼터가 없어 원두막 1동을 설치했다. 원두막은 태화강에서 자라는 억새와 십리대숲 대나무를 재활용했다.
 
오산광장 '만회정' 주변 노후화된 기존 디딤돌(콘크리트) 포장을 식생매트 등 친환경 포장으로 교체했다. 노후화된 대나무 펜스도 일제정비해 시민들의 안전과 보행편의를 도모했다. 
 
 올해도 십리대숲에서 간벌한 대나무를 재활용한 평상(10개)을 추가로 설치한다.
 
오산광장 오산못 주변 큰 나무 아래에도 원형의자(1개)를 추가한다.
 
십리대숲 산책로 주변에 화장실(1동)을 새로 시설하고 만남의 광장, 느티나무 광장, 작약원 등 이용객이 많은 공중화장실 3곳의 확장 및 교체작업을 상반기에 완료키로 했다.

◇'밸런타인데이' 초콜릿류 등 제조·판매업체 점검

울산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밸런타인데이'(2.14)에 대비해 소비가 높은 초콜릿류, 캔디 등 제조·판매업체에 대한 위생점검을 5일부터 9일까지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캔디류와 과자를 제조·가공하는 식품제조·가공업 6곳과 초콜릿류, 과자, 캔디류를 조리·판매하는 제과점 155곳이다.
 
점검사항은 무허가(신고·등록), 무표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와 자가품질검사 적정 실시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영업장, 제조(조리) 기구 청결 및 위생적 취급 관리 여부, 제조연·월·일 또는 유통기한 위·변조 행위, 허용 외 식품첨가물 사용 행위, 나머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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