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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상생의 보금자리 제2남도학숙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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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27 17: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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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는 27일 서울 은평구 제2남도학숙에서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학생·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남도학숙 개관식’을 개최했다. 2018.02.27. (사진=광주시 제공)   kykoo1@newsis.com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광주·전남 출신 수도권 대학생들이 입주할 상생의 보금자리, 제2남도학숙(은평관)이 27일 문을 열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27일 서울 은평구 제2남도학숙에서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학생·학부모, 지역 국회의원, 향우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출신 수도권 대학생 기숙사인 ‘제2남도학숙 개관식’을 개최했다.

 시·도는 지난 1994년 개관한 서울 대방동 제1남도학숙이 학생들의 수요를 충족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함에 따라 지난 2014년 10월부터 민선 6기 광주·전남 상생 발전 공동협력 사업으로 제2남도학숙을 추진해 왔다.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1만3717㎡ 규모로, 총 604명의 대학생들이 생활할 수 있다. 다목적실, 구내식당, 독서실, 세미나실, 헬스장, 노트북실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날 개관식은 집주인인 학생들이 손님을 초대해 소개하는 '집들이 콘셉트'로 진행됐다.

 1기(1994년 재사) 남도학숙 졸업생인 아버지 김문재씨와 24기(2017년 재사) 입사생 아들 김규근군이 1만1500여명의 졸업생을 대신해 윤장현 시장과 이재영 권한대행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윤장현 시장은 "부지선정부터 사업방식 결정, 사업비 확보 등 제2남도학숙 건립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자녀를 서울유학 보내는 부모 심정으로 제2남도학숙 건립을 서둘렀다"며 "학생들과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청년세대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ykoo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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