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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중소기업, 청년 일터체험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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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02 14: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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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뉴시스】문영일 기자 = 오수봉 경기 하남시장(오른쪽 네번째)은 2일 관내 중소기업과 청년 일터체험 연계를 위한 청년 일자리 창출 협약을 체결했다. 2018.03.02. (사진=하남시청 제공) photo@newsis.com
【하남=뉴시스】문영일 기자 = 경기 하남시는 2일 관내 중소기업과 청년 일터체험 연계를 위한 청년 일자리 창출 협약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하남시 일자리창출전략추진단이 오랜 시간 공을 들인 숙원 사업 분야로 시 미취업 청년층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

 시는 관내에 있는 수많은 기업들의 기업 상황과 발전가능성 등을 주도면밀하게 분석한 후 우수 기업체를 선발했고, 꾸준한 소통을 통해 관내 청년들에게 사회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기업 체험 청년 인턴 10명은 근무하게 될 기업을 미리 사전 선호도를 조사해 일자리 미스매치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하남시와 중소기업 간 업무협약 체결에 있어 매우 중요한 행사로 3~7월까지 5개월 동안 인턴 인력을 배치하기 위한 선수 과정으로 진행된 것이다.

 여기서 선발된 청년 인턴은 근무 기간 중 인턴기간을 의미있게 보내고 취업에 연계될 수 있는 청년취업대안학교, 은퇴마스터 취업지원사업, 취업특강 참여, 일자리카페 청년 취업 아카데미 참여등 청년 일자리 취업교육을 최우선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오수봉 시장은 시와 기업 간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지금은 10개 기업에서 우수 인턴 프로그램을 시작하지만, 향후에는 관내 전 기업에서 본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기를 희망한다"며 "범 정부차원의 일자리 창출 사업과 연계하여 더욱더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개발 및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ctde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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