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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해외 교류도시 20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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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02 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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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9일 전북 군산시 월명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 '2017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엘리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케냐의 엘리샤 킵쳐쳐 로티치가 기쁨의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기록은 2시간 13분 57초다. 2017.04.09. (사진= 군산시 제공) photo@newsis.com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2018 군산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에 군산시의 해외자매 우호·교류도시와 미군 장병 등 200여명이 참가해 동서양 화합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2일 군산시에 따르면 오는 8일 전북 군산월명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이 대회에 중국의 옌타이시, 둥잉시, 웨이하이시, 칭다오시, 선양시를 비롯해 일본 가가와현 다카마쓰시 등에서 4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군산기지)과 제7공군(오산기지)의 장병 160여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시 관계자는 "마라톤에 참가하는 해외 교류도시 선수와 주한미군 장병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언어별 통역 자원봉사자를 배치하기로 했다"면서 "국제대회에 걸맞은 최상의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는 미국, 캐나다, 인도, 중국 등 4개국 17개 도시와 자매우호 교류를 통해 경제통상, 문화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전개하고 있다.

 일본 다카마쓰시와는 지난 2016년부터 민간교류를 통해 돈독한 신뢰를 다져가고 있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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