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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한은 금통위원에 임지원 JP모건 수석본부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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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02 14: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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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위용성 기자 = 은행연합회는 2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에 임지원 JP모건체이스은행 서울지점 수석본부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일 임기가 끝나는 함준호 위원의 후임 자리다.

은행연합회는 임 후보에 대해 "JP모건체이스은행에서 20여년간 한국담당 수석이코노미스트를 담당해 국내 은행업계와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해서도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임 후보는 1964년 출생으로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삼성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과 국회예산처 거시경제부문 자문위원,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기획재정부 국가경쟁력정책협의회 위원, 한은 통화정책 자문회의 의원, 국민경제자문회의 의원 등을 역임했다.

임지원 후보가 임명되면 이성남 전 위원에 이어 두 번째 여성 금통위원이 된다.

 u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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