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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3', 개봉 13일째 900만...천만 돌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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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08 1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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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할리우드 SF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어벤져스3)'를 개봉 13일 만에 900만명이 봤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3'(감독 앤서니·조 루소)는 9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전날 2121개관에서 1만156회 상영하며 51만6425명(을 끌어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는 한편, 누적 관객 수를 901만3136명으로 늘렸다. 국내에서 개봉한 외화 중 역대 최단 기간 900만 관객 돌파다.

'어벤져스3'는 올해 첫 1000만 영화가 될 것이 확실하다. 이번 주 중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역대 외화 1000만 영화는 '아바타'(2009),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인터스텔라'(2014), '겨울왕국'(2014) 등 총 4편이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은 개봉 25일 만에, '아바타'는 개봉 38일 만에, '겨울왕국'은 개봉 46일 만에, '인터스텔라'는 개봉 50일 만에 각각 1000만 관객을 모았다.

역대 외화 최단 기간 1000만 관객 돌파 작품은 '어벤져스2'다. '어벤져스3'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3년 만의 '1000만 외화' 탄생이자 한국 영화 역사상 21번째, 외화로는 5번째 1000만 영화가 된다. 역대 외화 1000만 돌파 최단 기간 기록 경신 가능성도 크다.

개봉 전 역대 사전 예매량 120만 장 돌파, 역대 최고 예매율(97.4%)을 기록한데 이어, 개봉일(4월25일) 97만6835명을 불러들이며 역대 최고 오프닝 신기록을 경신했다. 개봉 2일째 100만, 개봉 3일째 200만, 개봉 4일째 300만, 개봉 5일째 400만, 개봉 6일째 500만, 8일째 600만 관객, 11일째 700만 관객, 12일째 8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거침없는 흥행 신기록을 썼다.

이 영화는 창립 10주년을 맞은 마블 스튜디오의 19번째 작품이다. '어벤져스'(2012),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등을 잇는 '어벤져스' 시리즈 세 번째 영화다.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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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화 '챔피언'
한편 이날 2위는 '챔피언'(감독 김용완)이 차지했다. 7일 874개관에서 3579회 상영해 14만7394명을 불러들였다. 누적 관객수는 84만8645명이다.

팔씨름을 소재로 한다. 어릴 적 미국에 입양 간 '마크'(마동석)가 스포츠 에이전트 '진기'(권율)의 설득으로 팔씨름 대회에 출전하러 한국에 왔다 아버지가 다른 여동생인 싱글맘 '수진'(한예리)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3위와 4위는 영국의 '얼리맨'(2만3208명·누적 9만2454명), 덴마크의 '커다랗고 커다랗고 커다란 배'(2만2823명·〃6만4760명) 등 애니메이션이 각각 올랐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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