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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최승호 사장, 영화 '버닝' 출연...이창동 감독과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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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12 10: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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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승호 MBC 사장(왼쪽), 이창동 감독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최승호(57) MBC 사장이 이창동(64) 감독의 영화 '버닝'에 깜짝 출연했다.

12일 영화 '버닝' 측에 따르면, 최 사장은 극 중 '종수'(유아인) 아버지 역을 맡았다. 대사 없이 3~4분가량 짧게 등장한다.

최 사장 출연은 경북대 동문인 이 감독과 인연으로 성사됐다. 두 사람은 같은 연극반 출신으로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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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이창동 감독, 배우 유아인, 전종서, 스티븐 연.
'버닝'은 이 감독이 '시' 이후 8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올해 개봉하는 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유통회사 아르바이트생 종수가 어린 시절 같은 동네에서 자란 친구 '혜미'(전종서)를 만나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17일 개봉.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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