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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인기 업고 한국 MICE도 글로벌 도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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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4 17: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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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가운데)이 '한국 MICE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된 그룹 '샤이니'와 포즈를 취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한류 그룹 '샤이니'가 글로벌 도약을 꿈꾸는 한국 마이스(MICE) 산업 얼굴이 됐다.

샤이니는 14일 인천 연수구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18(KOREA MICE EXPO 2018: KME 2018)' 개막식에서 '한국 MICE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올해로 19회째인 이번 'KME 2018'는 한국관광공사와 인천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광역시가 후원해 이날부터 15일까지 열린다.

MICE 관련 기관과 업체 350여 개가 참여하고, 한국 포함 32개국에서 255명에 달하는 바이어가 MICE 상설 전시회와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가한다. 역대 최대 규모다. 
 
올해 행사 주제는 'MICE와 한류의 만남'이다. 한류 대표 주자인 샤이니가 명예 홍보대사를 맡는 것은 필연적이다.

2008년 데뷔한 샤이니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지역 콘서트 등을 통해 높은 해외 인지도를 자랑한다. 음악은 물론 영화, TV 드라마·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11일 발매한정규 6집 두 번째 앨범 '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 - 에피소드.2'는 현재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아이튠스 종합 앨범 차트에서 덴마크, 스페인, 그리스, 핀란드, 폴란드, 칠레, 일본,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타이완,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스리랑카 등 세계 25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한편 MICE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 등의 알파벳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조어다. 이들과 이와 융합된 산업을 총칭한다. 여타 관광산업보다 부가가치가 높아 '서비스 산업의 꽃'으로 평가된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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