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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식]행복북구문화재단, 대학생 창작가곡제 공모전 등

등록 2018.06.15 16: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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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이통원 기자 =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신진예술가 발굴을 위한 '제 1회 대학생 창작 가곡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CM코리아 오케스트라 연주하는 모습. 2018.06.15.(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이통원 기자 =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신진예술가 발굴을 위한 '제 1회 대학생 창작 가곡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CM코리아 오케스트라 연주하는 모습. 2018.06.15.(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이통원 기자 =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학생 창작가곡제 공모전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신진예술가 발굴을 위한 '제 1회 대학생 창작 가곡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가곡제 참가 신청은 오는 8월31일까지이며 전국 음악대학이나 대학원 작곡과 학생이면 가능하다. 휴학생과 유학생, 최근 3년간 유사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참가자는 가사를 포함한 순수창작 가곡 1곡을 피아노 반주로 준비해 악보와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본선에 진출하는 참가자의 제출한 가곡은 1관악 편성 오케스트라 연주용 악보로 작곡한 뒤 오는 12월13일로 예정된 '2018년 제1회 대학생 창작가곡제' 본선콘서트 무대에 올린다.

연주는 행복북구문화재단의 상주단체인 CM오케스트라가 나선다.

◇수성경찰, 공중화장실 몰카 점검

대구 수성경찰서는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범죄 예방과 근절을 위해 점검을 벌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검검은 카메라 불법 촬영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장소는 수성구 범어역과 범어 지하상가일대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수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청소년지도 위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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