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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주한 美대사 인준안, 상원 최종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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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29 11:22:56
17개월 공석사태 곧 끝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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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령관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강경화 외교부장관을 기다리고 있다. 2017.08.22.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 지명자의 인준안이 28일(현지시간) 미 상원을 최종 통과하면서 17개월여 만에 주한 미 대사 자리가 주인을 찾게 됐다.

 CNN방송에 따르면 상원은 이날 전체 회의에서 해리스 지명자의 인준안을 최종 승인했다. 상원 외교위는 지난 26일 해당 인준안을 승인해 전체 회의로 넘긴 바 있다.

 주한 미 대사 자리는 마크 리퍼트 전 대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인 작년 1월 이임한 뒤 17개월 넘게 공석으로 남아 있었다. 현재까지는 마크 내퍼 대리 대사가 업무를 맡았다.

 해군 4성 장군 출신인 해리스 지명자는 올해 5월 주한 미 대사로 공식 지명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그를 호주 대사로 낙점했다가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의 요청에 따라 주한 미 대사로 재지명했다.

 해리스 지명자는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이후 14일 열린 인준 청문회에서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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