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우효광, 출산후 근황 오늘밤 직접 알립니다
위샤오광(왼쪽)·추자현 부부
SBS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영상을 통해 출산 후 근황을 전한다.
제작진은 "그간 기사를 통해 나왔던 이야기들에 대해 직접 입을 뗐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도 했다"고 귀띔했다. 9일 밤 11시10분 방송.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로 부부가 됐으며, 그해 10월 예비부모가 된 소식을 전했다.
지난달 1일 추자현은 남자아기를 낳았다. 당일 밤늦게 경련 증상으로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고,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라는 설이 나돌았다. 당시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일반병동으로 옮겨 회복중인 상태에 있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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