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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식]군, 와인터널 자문회의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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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11 15:31:50
【영동=뉴시스】이성기 기자 = ◇영동군, 와인터널 자문회의 개최

 충북 영동군은 11일 힐링사업소 소회의실에서 홍보·관광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영동와인터널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군 관련 공무원과 에스티플랜 김동주 대표, 한국여행작가협회 이종원 회장, ㈜더피알 어해영 본부장, 여행스케치 박영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100년 먹거리 창출의 성패를 좌우할 영동와인터널의 운영에 앞서 영동군의 장점과 특색을 한껏 살려 새로운 전략 짜기에 고심했다.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역할 정립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효율적인 마케팅 기법, 주변 관광지 연계방법, 콘텐츠 확장 방안 등 차별화된 관광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

 군은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다듬어 영동관광산업 체제 정립과 영동와인터널 운영방안 구상에 반영할 계획이다.


 ◇영동군, 자원순환센터 환경영향조사 주민설명회

 영동군은 지난 11일 자원순환센터에서 주변마을 주민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순환센터 생활폐기물소각시설 운영에 따른 환경상 영향조사 용역 결과 설명회를 개최했다.   

 군은 이날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에 걸쳐 대기·수질·소음진동 측정을 분기별로 4회 실시한 결과를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자원순환센터 주변마을 대기질은 환경정책기본법에 의한 대기측정항목인 미세먼지, 아황산가스 등 7개 항목 모두 기준치 이하였다.

 수질은 환경정책기본법에 의한 하천수 수질환경기준치보다 양호했고, 소음 진동 영향 역시 기준치 이하로 주변에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지속적으로 자원순환센터 관리를 철저히 해 주변에 악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영동군, 폐전지·폐형광등·종이팩도 재활용하면 ‘돈’
 
 영동군은 가정과 사업장에 방치되거나 버려지는 폐전지·폐형광등 모으기 운동을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폐자원도 유용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군민에게 심어주고, 환경오염 방지로 자원순환형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다.

 폐전지와 폐형광등에는 유해물질(수은·망간·아연 등)이 함유돼 있어 그냥 폐기하면 심각한 환경문제를 일으킬 수 있지만, 유용한 금속자원(철·아연·니켈 등)이 포함돼 재활용하면 소중한 자원이 된다.

 군은 이러한 경제적 가치를 집중 부각해 군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폐전지 2000㎏, 폐형광등 7327㎏을 수거해 친환경적으로 처리했다.


 ◇영동소방서, 영동경찰서와 재난대응 공조 협약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11일 영동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영동경찰서와 효과적인 재난현장대응 공조체제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효과적인 재난 대응 공조체제 구축을 통해 지역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 내용은 재난 발생 때 긴급구호 등 유기적인 협력체제 유지, 소방출동로 확보와 긴급차량 골든타임 기반 조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인명구조와 긴급신고 공동 대응, 구급대원 폭행 근절을 위한 공동대응 강화, 효과적인 재난대응을 위한 교육훈련 지원 등이다.

 협약과 더불어 효과적인 공조체제와 재난 대응을 위해 인적교류, 기술·정보교류 등 다각적인 상호지원에도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sk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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