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c 보도특집 '울산의 새로운 도약 R&D' 31일 방송

ubc보도특집 '울산의 새로운 도약 R&D' 스틸컷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ubc울산방송은 주력산업 침체 속 연구개발을 통한 위기 극복 방안을 모색하는 보도특집 '울산의 새로운 도약 R&D'를 31일 오후 7시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독일 드레스덴과 판교 테크노밸리 등 국내외 R&D 성공 도시 사례를 통해 위기극복 방안과 연구개발 도시 도약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취재진은 2차 세계대전 막바지였던 1945년 미영 연합군의 대규모 폭격으로 도시의 90%가 파괴됐고, 3만 명 이상의 시민이 목숨을 잃은 독일의 드레스덴을 찾아 지역의 위기 극복 방안을 찾는다.
작센 주 정부와 드레스덴 시는 막대한 세금 혜택과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명문 대학과 세계적인 연구소,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유치, 끈끈한 산학연 클러스터를 조성해 오늘날 유럽의 실리콘밸리로 거듭난 과정을 보도한다.
지난 1962년 공업센터로 지정되며 산업수도로 반세기 동안 탄탄대로를 걸었던 울산은 주력산업이 휘청거리며 울산 경제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이에 대한민국의 산업도시 울산도 연구개발 역량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울산은 한국화학연구원 등 울산 이전 연구 기관들은 지역 기업들과 손을 잡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고,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해수전지 등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와 함께 프라운호퍼, 헬름홀츠 등 세계적인 연구기관을 유치했다.
ubc울산방송은 이 같은 성과를 통해 울산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위한 도약 과정을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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