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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식]영동 ‘푸드뱅크’ 활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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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31 15: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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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이성기 기자 = 31일 오후 경북 김천소년교도소에서 채훈관 유원대 총장(왼쪽)과 전용희 김천소년교도소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8.07.31(사진=유원대학교 제공)  photo@newsis.com
【영동=뉴시스】이성기 기자 = ◇영동 ‘푸드뱅크’ 활기

 충북 영동군은 영동군사회복지협의회와 힘을 합쳐 2007년부터 추진 중인 푸드뱅크 사업이 지역사회에 사랑과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영동군사회복지협의회는 기업체, 개인, 기관, 대형식품유통업체로부터 남는 식품이나 물품을 기부 받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결식아동, 홀로 사는 노인, 재가장애인 등 소외계층과 12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있다.

 덕분에 지역사회 중심 복지사업으로 부각되며 기부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20여 기부업체로부터 38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 받았다.

 기부를 희망하는 기업, 단체, 점포, 유통업체는 영동군사회복지협의회 나눔 푸드뱅크(043-745-2104)로 연락하면, 나눔 푸드뱅크 차량이 직접 방문해 물품을 수거한다.


 ◇유원대학교, 김천소년교도소와 MOU

 유원대학교(총장 채훈관)는 31일 김천소년교도소(소장 전용희)와 수용자 교육과 상담 등 교화프로그램 지원 MOU(관·학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천소년교도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유원대 채훈관 총장과 이규호 경찰소방행정학부장, 김천소년교도소 전용희 소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수용자 교육·상담 등 교화프로그램 지원은 물론 공동 연구 개발과 학술교류, 교정공무원과 재학생에 대한 직무교육 상호 지원, 대학생 실무(참관 등)교육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유원대학교 경찰소방행정학부는 기존 경찰·소방 전공에 2019학년도부터 교정전공을 새롭게 추가해 15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sk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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