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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美·캐나다 무역협상 불발에 혼조…다우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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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1 06: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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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김혜경 기자 = 3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미국과 캐나다 간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개정 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종료하자 혼조 마감했다.

 이날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2.10포인트(0.09%) 소폭 떨어진 2만5964.82에 장을 마쳤다.

 다우지수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내주 20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관세 부과를 계획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 우려에 하락 출발했다.

 이에 더해 이날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과 캐나다 간 나프타 개정 협상이 불발한데다, 오는 3일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차익 실현 매물을 위한 매도세가 일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그러나 미국과 캐나다가 오는 5일 협상을 재개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 하락폭은 소폭에 그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날보다 0.39포인트(0.01%) 오른 2901.5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1.17포인트(0.26%) 상승한 8109.54에 마감했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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