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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 '국가서비스 대상' 수상

등록 2018.09.07 10: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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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우송정보대 정상직(가운데) 총장이 '2018 국가서비스대상'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송정보대 제공)

【대전=뉴시스】 우송정보대 정상직(가운데) 총장이 '2018 국가서비스대상'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송정보대 제공)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정보대는 7일 그랜드힐튼서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산업정책연구원(IPS) 주관 '2018 국가서비스대상'에서 '대학-실무교육 특성화부문'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서비스대상은 국내를 대표하고 각 산업별로 소비자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우수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 및 기관에게 수여한다.

 우송정보대는 한국대표명장을 키우는 명품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창의명장', '세계명장', '산업명장' 인재상에 부합하는 시장연계 실용기술 중심 교육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실용적 인재양성을 위해 1년 4학기 공부하는 대학, 블록식 집중수업, 명장 트레이닝 주간, 집중 현장실습 등 새 교육방식을 도입, 기업이 원하는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왔다.

 올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뽑혔고 지난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 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되는 등 각종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정상직 총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세계수준의 전문대학, 창의적 실용교육에 충실한 명품대학을 목표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창의적 실무인재 양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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