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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다저스전 ⅓이닝 무실점…주자 남겨두고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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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0 08: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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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다.

오승환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8회초 등판, ⅓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 피칭을 기록했다.

지난 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1이닝 동안 홈런 2개를 맞는 등 3실점을 기록했던 오승환이 또다시 장타를 맞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5-8로 뒤진 8회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선두타자 저스턴 터너에게 2루타를 맞았다. 다음타자 매니 마차도를 3루수 앞 땅볼로 잡아냈지만, 곧바로 폭투를 저질러 터너를 3루로 보냈다. 이후 야시엘 푸이그에게 볼넷을 내준 후 강판됐다.

다음 투수 해리슨 머스그레이브가 다저스의 후속 타선을 막아내 오승환의 실점은 기록되지 않았다.

오승환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2.78로 조금 낮아졌다.

한편, 콜로라도는 6-9로 패했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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