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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너의 결혼식-업그레이드, 영화 흥행성적 금·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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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0 10: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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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치'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영화 '서치'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치'는 9월 7~9일 전국 3081개 상영관에서 1만5210회 상영해 76만7675명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은 173만5555명.

8월29일 개봉한 이 영화는 '부재중 전화' 3통 만을 남기고 사라진 딸, 그녀의 SNS에 남겨진 흔적을 통해 행방을 찾기 시작한 아빠가 발견한 뜻밖의 진실을 그린 추적 스릴러다. 아니시 차간티(27)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한국계 미국인 배우 존 조(46)가 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빠 '데이비드'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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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너의 결혼식'
2위는 '너의 결혼식'이다. 2616개 관에서 1만1700회 상영해 32만1342명을 들였다. 누적 관객은 252만1828명이다.

8월22일 개봉한 이 영화는 좀처럼 타이밍이 안 맞는 두 사람의 다사다난한 첫사랑 연대기다. 고교 시절부터 시작해 대학 시절, 취업준비생 시절 등을 거쳐 현재까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박보영(28)·김영광(31)이 3초 만에 운명적 사랑에 빠지는 '환승희', 승희만을 바라보는 '황우연'을 각각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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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업그레이드'
'업그레이드'가 3위다. 653개 관에서 3653회 상영해 8만9158명을 끌어들였다. 누적 관객은 10만9581명.

호러물의 명가 블룸하우스가 내놓은 액션물이다. 아내를 죽인 자들을 직접 처단하기 위해 최첨단 두뇌 '스템'을 장착한 남자의 통제 불능 폭주를 그린 작품이다. 공포영화 시리즈 '쏘우' '인시디어스'를 기획하고 각본을 쓴 호주 출신의 리 워넬(41)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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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류사회'
4위는 '상류사회'(8만5529명 누적 71만7758명), 5위는 '신과 함께-인과 연'(5만3279명 〃 1222만9180명)이다.

8월29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화 '인터뷰'(2000) '주홍글씨'(2004) '오감도'(2009) 등을 연출한 변혁(52)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박해일(41)·수애(39)·윤제문(48)·라미란(43)·이진욱(37) 등이 출연했다.

8월1일 개봉한 '신과 함께-인과 연'은 만화가 주호민(37)씨가 2010~2012년 내놓은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신과 함께-죄와 벌' 후속편이다. 오 브라더스'(2004) '미녀는 괴로워'(2006) '국가대표'(2009) 등을 연출해 흥행에 성공한 김용화(47)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하정우(40)·주지훈(36)·마동석(47)·김동욱(35)·이정재(45)·김향기(18) 등이 출연했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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