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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美서 세계 e스포츠 축제 진면모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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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0 10:56:33
8일 'SWC 2018' 아메리카컵, 美 LA워터프론트 야외 광장서 개최
1위 드림즈조세프, 2위 타이거와 10월 서울 월드결선 출전
서바이벌게임·장애물코스 등 체험부스
코스튬 플레이, 푸드트럭 등 축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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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18(이하 SWC 2018)'이 글로벌 문화 산업의 중심인 미국에서 게임으로 하나되는 세계 e스포츠 축제의 진면모를 확인했다.

모바일게임 기업 컴투스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워터프론트 야외 광장에서 자사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e스포츠 축제 'SWC 2018' 아메리카컵을 개최하고 월드결선에 진출할 2인을 선발했다.

 'SWC 2018' 아메리카컵은 미국, 캐나다를 비롯해 브라질·멕시코·칠레페루 등 아메리카 대륙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지역컵으로, 오는 10월 13일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결선 진출자를 선발하는 자리였다.

 대회가 펼쳐진 경기장은 LA 해안에 위치한 워터프론트 야외 광장에 대규모 원형 텐트로 세워졌으며, 게임 속 각 콘텐츠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및 이벤트 부스가 경기장 안팎 곳곳에 설치됐다.

 시즈산·하이데니 유적·라곤 설산·가렌숲·카이로스 던전 등 게임의 각 시나리오 지역 및 던전은 선물뽑기·포토부스·서바이벌게임·장애물코스 등과 같은 체험 섹션과 관객들을 위한 무료 아이스바·MD 부스 등으로 꾸며졌다. 행사장 곳곳에는 '서머너즈 워' 캐릭터로 분한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자리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SWC 2018' 아메리카컵은 지난 7월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된 타이거(Tiger)·페인트메모리(Faintmemory)·드림즈조세프(Drmzjoseph)·톰슨(Thomsin) 등의 4강 싱글 토너먼트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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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의 월드결선행 티켓을 두고 펼쳐진 아메리카컵 본선은 전 경기 5판3선승제로 진행됐으며, 열띤 승부 끝에 드림즈조세프와 타이거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두팀은 오는 10월 SWC 월드결선에 미주 지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번 아메리카컵에는 월드결선에서 한국 대표 길드와 이벤트 대전을 펼칠 미주 지역 최강 길드를 선발하는 길드 아레나 배틀도 함께 펼쳐졌다. 총 4개의 길드가 겨뤘으며, 3시간 가까운 경기 끝에 결승전에서 ‘세이 스웨그 어게인(Say swag again)’이 ‘에픽 페일 알파(Epic fail alpha)’를 누르고 월드결선 이벤트 대전 참가 기회를 따냈다.

 SWC 2018 아메리카컵 전 경기는 세계 전역에서 볼 수 있도록 영어·한국어·스페인어·포르투갈어 등 다양한 언어로 현지 인플루언서들의 전문적인 해설을 더해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온라인 미디어를 통해 생중계 됐다.

 이번 SWC 2018 아메리카컵은 '서머너즈 워' e스포츠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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