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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11월3일 개막, 첫 경기는 우리은행: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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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1 13: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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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2018~2019시즌 여자프로농구가 11월3일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 장정에 들어간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1일 여자프로농구 2018~2019시즌 일정을 밝혔다.

 정규리그는 11월3일 아산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열리는 '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3월10일까지 7라운드에 걸쳐 6개 구단이 팀당 35경기씩 총 105경기를 치른다.

 올스타전은 내년 1월 6일로 예정됐다.

 정규리그 2위와 3위 팀이 맞붙는 플레이오프는 내년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3전2선승제로 열린다. 플레이오프 승리 팀과 정규리그 1위 팀 간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은 3월21일 시작된다.

 이번 시즌부터 팀당 1명씩 보유하는 외국인 선수 입국은 22일부터 가능하다.

 7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우리은행을 필두로 각 구단은 9월 말부터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 마지막 점검에 들어간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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