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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2년만에 KPGA 신한동해오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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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1 16: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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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AP/뉴시스】 안병훈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안병훈(27·CJ대한통운)이 2년 만에 신한동해오픈에 출격한다. 13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 참가를 확정했다.

안병훈은 11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공동 29위를 기록했다. 페덱스컵 랭킹 42위로 상위 30위에게 주어지는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진출에 실패했다.

투어 챔피언십에 나설 경우 신한동해오픈을 건너뛸 예정이었지만, 진출권을 손에 넣지 못하면서 국내 대회 출전을 선택했다.

안병훈은 대회 조직위원회를 통해 "비록 30명만 출전하는 투어 챔피언십에 참가하지 못해 아쉽지만, 2015년 좋은 기억이 있는 신한동해오픈 출전으로 고국팬들과 직접 만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안병훈은 2015년 이 대회에 처음 나서 정상에 올랐다. 2016년에는 공동 15위를 차지했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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