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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서 입국 여성 메르스 의심 환자 발생…확진자와 다른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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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1 23: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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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입국한 한국인 여성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서울 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서울의료원에 따르면 한국인 여성 A씨가 고열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중앙감염병병원인 서울의료원 음압격리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출장 차 다녀온 이 여성은 이날 낮 12시 인천공항 입국 검역 과정에서 고열 증상을 보여 곧바로 이송 조치 됐다.

 서울 의료원 관계자는 "여성 분이 입국 하다가 열이 있어서 병원에 이송돼 왔다"며 "메르스 의심 환자로 들어와서 음압 병원에 격리 상태로 확진여부 검사를 시작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여성은 메르스 양성으로 확인된 60대 남성(7일 오후 4시51분 인천 도착)과는 다른 경로의 의심 환자여서 주목된다. 이 여성에 대한 1차 역학조사 결과는 12일 새벽 나올 것으로 보인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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