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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힐링축제'…문경오미자축제 1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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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08: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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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시스】김진호 기자 = 지난해 문경시 동로면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문경오미자축제'에서 방문객들이 구입한 오미자를 이용해 즉석에서 오미자청을 만들고 있다. 2018.09.12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문경=뉴시스】김진호 기자 = 제14회 문경오미자축제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경북 문경시 동로면 금천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12일 시에 따르면 '100세 청춘, 문경 오미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판매행사로 꾸며진다.

우선, 오미자 청 담금과 오미자 수확체험 등의 대표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행사를 대폭 강화했다.

지난해 큰 호응을 받았던 '오미자 맛자랑' 코너도 개선해 '오감오미 문경오미자 미각체험관'이란 이름으로 다양한 오미자 음식들을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미자 최대 주산지인 동로면 청정대자연속에 개설된 오미자밭 둘레길은 힐링산책길로 활용된다.

포토존과 수확체험을 연계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인기몰이가 기대된다.

오미자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을 개사해 펼쳐지는 '문경오미자 전국노래교실 경진대회'도 관광객이 하나 돼 열정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올해 재배된 생오미자를 20% 특별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구입한 생오미자는 청담금 체험코너에서 곧바로 오미자 청을 담글 수 있다.

이밖에 오미자주스 빨리 마시기, 오미자 OX퀴즈, 오미자 다트 던지기 등도 선보인다.

주상대 문경오미자축제 추진위원장은 "맛은 물론 건강에도 좋은 문경오미자와 오미자 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경오미자축제장을 방문해 아름다운 추억들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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