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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용률 3개월 만에 오름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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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13: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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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지역 고용률이 3개월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사진은 지난 7일 울산 동구 전하체육센터에서 열린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현장 채용박람회 현장. 2018.09.12.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지역 고용률이 3개월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12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8월 울산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고용률은 59.0%를 기록,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 0.5%포인트 하락했다.

 울산지역 고용률은 지난 5월 59.7%를 기록한 이후 6월 59.4%, 7월 58.4%로 감소하다가 8월 들어 오름세로 전환했다.

 취업자 수는 57만3000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8000명(-1.4%) 감소했다.

 산업별로 보면 전년동월 대비 광공업 1000명(-0.6%), 도소매·음식·숙박업 9000명(-7.8%), 건설업 2000명(-4.3%)이 각각 감소했으나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에서 5000명(3.0%) 증가했다.

 지난달 울산지역 실업자 수는 2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6000명(27.2%) 증가했다.

 이에 따른 실업률은 4.8%로 전년동월에 비해 1.0%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울산지역 15세 이상 인구는 97만2000명으로 이 가운데 60만2000명(61.9%)이 경제활동에 참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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