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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경남은행, 동반성장협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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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15: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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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왼쪽)과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이 12일 창원시청에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9.12. (사진=창원시청 제공)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은 BNK경남은행이 1000억원의 동반성장협력 자금을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 창업기업, 소상공인에 저리 융자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로써 일반 대출 시 경남은행의 자체기준에 따라 기업별 신용도 등을 반영해 산출되는 여신 금리에서 0.7%p를 감면하며, 은행은 추가로 기업의 신용 등급, 거래 기여도, 담보 등이 반영된 은행 내규에 따라 최대 0.9%p까지 감면하고 보증서 담보 대출시 보증료의 0.2%를 지원한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창원 지역 기업체들이 8억원의 이자 감면과 보증료 지원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한다.

해당 사업은 협력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하며, 세부적인 지원 내용과 자금 신청은 협약을 체결한 날로부터 경남은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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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과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이 12일 창원시청에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자동차부품생산업체인 ㈜두영(대표이사 이종두)을 방문해 이대표로부터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금지원 및 정책적 지원을 현장에서 즉시 결정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9.12. (사진=창원시청 제공) photo@newsis.com
협약 후 허성무 창원시장과 황윤철 은행장은 자동차부품생산업체인 ㈜두영(대표이사 이종두)을 방문해 경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자금 지원과 정책적 지원을 현장에서 즉시 결정했다.

허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창원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 지원이 확대되면 창원시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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