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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소식]영천향교 추향 석전대제 봉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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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1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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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12일 최기문 영천시장이 영천향교에서 추향 석전대제를 봉행하고 있다.2018.09.12. (사진= 영천시 제공)photo@newsis.com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영천향교 추향 석전대제 봉행

경북 영천시는 12일 영천향교(전교 김달헌) 대성전에서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 기관단체장과 지역유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향 석전대제(釋奠大祭)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향 석전대제의 초헌관은 최기문 영천시장, 아헌관은 김제길 유림원로, 종헌관은 성태환 유림원로가 각각 맡아 향례를 올렸다.
 
석전대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됐으며, 매년 음력으로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성균관이나 지방향교에서 선성선사(先聖先師)를 추모하기 위해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낸다.

영천향교는 옛 성현께 제사를 드리고 학문을 갈고 닦는 조선시대 지방의 국립교육기관으로 전국 230여 향교 중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된 7개 향교에 속하며 보물 제616호인 대성전을 보유하고 있다.

2015년부터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으로 선정된 ‘영천향교에서 선비를 만나다’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향교의 기능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선조들의 삶을 직접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있다.

청소년 프로그램인 전통 성년례 체험, 모의 소과 재현, 향교에서의 하룻밤, 문화재 유적탐방 등도 호응을 얻고 있다.

◇영천시의회 제194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영천시의회(의장 박종운)는 12일 제19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영천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본회의에서는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해 2018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상・하수도사업 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제2회 변경계획안 등 1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영천시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7854억8800만원이며 기정예산액 대비 772억1662만 여원이 증액 편성됐다.

세입분야는 일반회계, 특별회계 모두 원안 가결됐으며, 세출분야는 일반회계에서 8건, 2억5700만원이 삭감됐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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