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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중구, 지방세외수입 확충 사례발표 '우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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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17: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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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 전경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중구, 지방세외수입 확충 사례발표 '우수'   

울산시 중구는 지난 11일 울산시 주관으로 동구 메이퀸컨벤션에서 열린 '2018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에서 중구청은 소속 도시관리공단 관계자가 나서 '공영주차장 운영을 통한 세외수입 증대`라는 연구과제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구는 2018년 현재 노상주차장 7개소와 노외주차장 27개소 등 전체 34개소 공영주차장에 3840면을 중구도시공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공단 측은 지난해 11개소에 무인주차관제 시스템의 도입으로 14명을 감축해 인건비를 절감했고, 고질적인 불편 민원이었던 카드결제를 울산 최초로 도입해 이용불편을 개선했다. 또 사전무인정산기 도입으로 신속한 출차서비스로 주차장 회전율을 높였다.

이에 따라 중구는 지난 2016년 39억원이었던 세외수입이 지난해 41억원으로 2억원 증가됐으며, 올해는 44억원 상당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중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 지원

울산시 중구가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특례보증을 15억원까지 확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지역 경기 침체와 추석 자금난의 해소를 위한 것으로 지역 내 담보가 부족한 소상공인의 경양안정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중구는 2015년 울산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과 협약을 맺고 지난해까지 1억원을 출연해 12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했다. 올해는 1억원을 출연해 15억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특례보증한도를 3억원 확대했다.

또 기존의 NH농협은행 한 곳에서만 대출이 가능하던 것을 BNK경남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까지 확대해 대출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한도는 업체당 3000만원이며, 융자기간은 5년 이내로 신청 소상공인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오는 13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신용보증재단(052-289-83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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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아이윤안과병원(병원장 윤영선, 오른쪽 두 번째)은 12일 울산 중구청을 방문, 지역 저소득 학생들의 눈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1500만원을 기탁했다.2018.09.12. (사진=울산시 중구 제공) photo@newsis.com

◇아이윤안과병원, 중구 저소득학생 눈 건강 위해 1500만원 기탁

아이윤안과병원은 12일 울산 중구 지역 저소득 학생들의 눈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1500만원을 중구청에 기탁했다.
 
이 자리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윤영선 아이윤안과병원 원장, 정은경 (사)아름다움을 나누는 봉사단 이사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안경구입비 500만원, 난독증검사비 1000만원으로, 중구 지역 내 저소득 학생들의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안경지원 사업을 통해 1인당 5만원씩 전체 100명에게 안경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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