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정치일반

조명균 "제재 해제 시 경협 본격화 위한 시찰 北과 협의 중"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8-10-11 17:49:17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국정감사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8.10.11.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11일 "향후 제재가 해제될 경우 경협을 본격화하기 위한 시찰 등을 북측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외통위)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개성공단 입주 기업의 재산손실 방지하기 위해 현장 점검차 개성공단을 방문하는 길을 터야 하고, 또 남북 경제인들이 양쪽을 방문하거나 제3국이 함께 방문하는 게 필요하다고 본다"는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장에 "개성공단 재개와 별개로 이루어지도록 북측과 협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장관은 또한 9·19 평양공동선언의 실질적 추진을 위한 고위급회담 개최를 북측과 협의하고 있으며, 이산가족 고향 방문 문제도 "빠른 시일 내 성과가 나오도록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jikime@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정치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