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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위반 최문순 화천군수 혐의 전면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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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11 13: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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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박종우 기자 = 11일 오전 편법 예산지출 등으로 선거법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최문순 화천 군수가 강원 춘천시 춘천지법 101호 법정 앞에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2019.01.11.  jongwoo425@newsis.com
【춘천=뉴시스】박종우 기자 = 편법 예산지출 등 선심성 행정으로 선거법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최문순 화천군수가 혐의를 전면부인했다.

11일 오전 강원 춘천시 춘천지법 101호 법정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한 최문순 군수는 "행위 자체는 있었지만 법적으로 문제가 없고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며"일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고 선거법위반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검찰은 최 군수가 지난해의 6·13지방선거를 위해 2015년, 2016년 체육대회에 참가한 주민 1500여 명에게 1137만원 상당의 식비와 교통 편의를 편법 지원하고 2015년에서 2016년까지 군부대 페스티벌 행사 지원금 명목으로 1억2000만원을 편법 지원해 기부한 혐의로 기소했다.

jongwoo4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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