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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내달 2일 3.1운동 100주년 기념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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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18 16: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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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안성 3.1운동 100주년 기념 음학회 포스터 (사진 = 안성시 제공)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오는 3월 2일 오후 5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3.1운동 100주년기념음악회 ‘대한사람 대한으로 우리, 우리나라 만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은 ‘가장 한국적인 창법의 소리꾼’ 장사익이 출연해 대표곡 ‘찔레꽃’ 등을 선보이고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그란데오페라합창단이 협연한다.

시는 독립운동의 성지로 꼽히는 안성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과 그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120여 명의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출연해 그 어느때보다 웅장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의 연주를 맡은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1997년 창단, 국내에서 손에 꼽히는 민간오케스트라로 교향악은 물론 오페라, 발레 등 다양한 활동으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연 4회 이상의 정기연주회와 연 100이상의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뜻깊은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3.1운동의 전국 3대 실력항쟁지 중 남한에서 유일한 지역인 안성에서 나라를 되찾기 위하여 헌신하신 우리 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연 입장료는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www.anseong.go.kr/arthall)를 참조하거나 안성맞춤아트홀 (☎031-660-0665~6)로 문의하면 된다.

 newswith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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