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김수미와 '재혼의 기술' 외치다
김수미는 양손 가득 짐을 들고 이상민의 집에 들어온다. 오자마자 생각지도 못한 난관에 부딪힌 김수미는 이불을 뒤집어쓴다.
두 사람은 즉흥적으로 연기 연습을 했다. "재혼의 기술" "병원이야?" "한 달 밖에 못 산대" 등의 대사를 주고받으며 부부연기를 펼쳤다. 10일 밤9시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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