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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거복지포럼, 27일 토론회…주거서비스 실태 등 진단

등록 2019.03.25 09: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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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한국주거복지포럼은 오는 27일 서울 중구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주거복지포럼 토론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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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복지 그리고 서비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토론회는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토론의 순으로 진행된다. 박지영 대우건설 부장(민간 임대주택의 주거서비스), 김경철 LH주거복지사업처장(공공임대주택의 주거서비스), 박경옥 충북대 교수 (공유형 주택의 주거서비스)가 주제 발표자로 나선다. 

이어 주거복지 정책을 총괄하는 백원국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이 토론자로 나서 공공과 민간, 공유형 주택 주거서비스의 실태를 진단하고 바람직한 정책 방향을 놓고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거복지포럼은 지난 2013년 보편적 주거복지를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체계 조성을 목표로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주거복지 관련 사단법인이다. 현재 학계와 연구기관, 정부부처, 시민단체, 언론 등 여러 분야에서 회원 48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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