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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새앨범 첫주 판매량 200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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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9 09: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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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새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 발매 기자간담회를 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뷔,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는 지난 16일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200' 1위는 이번이 세번째다. 지난해 5월 발매한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로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200' 1위를 차지, 같은 해 8월 발표한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도 같은 차트 정상에 올랐다. 2019.04.17.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가 발매 1주일 만에 판매량 200만장을 돌파했다.

19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2일 발매된 '맵 오드 더 솔 : 페르소나'는 18일까지 판매량이 213만480장으로 집계됐다.

방탄소년단 앨범 사상 첫 주 최다 판매량이다. 지난해 5월 발매한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가 기록한 첫 주 판매량 100만3524장(5월 18~24일)을 두 배 이상 넘겼다.

앞서 지난달 예약 판매를 시작한 '맵 오드 더 솔 : 페르소나'는 접수 5일 만에 선주문 268만 5030장을 기록했다.

해당 앨범은 음원차트도 휩쓸었다. 멜론, 벅스, 엠넷, 지니 등 국내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세계 86개 국가와 지역 아이튠스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에서 수록곡 전곡이 한국 가수 최초로 '글로벌 톱 200'에 진입했다. 미국 팝스타 할시(25)가 피처링한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글로벌 톱 200' 차트에서 3위, 미국 '톱 200'에서 4위로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을 세웠다.

세계 양대 팝 차트로 통하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8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국내 첫 컴백 무대를 펼쳤다. 19일 KBS 2 TV '뮤직뱅크', 20일 MBC TV '쇼! 음악중심', 21일 SBS TV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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