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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용, 이용TV 론칭···MBC '오늘저녁' 오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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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2 12: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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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가수 이용이 1인 방송에 도전한다.

MBC TV '생방송 오늘저녁' 측은 "데뷔 39년차인 이용이 1인 방송에 나선다"며 "오늘부터 신설 코너 '이용 TV'가 방송된다"고 22일 밝혔다.

이용은 '바람이려오', '잊혀진 계절' 등 발표하는 곡마다 가요랭킹 1위에 올리며 1980년대를 주름잡았다.

이용은 더 많은 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1인 방송을 시작한다. 첫 주제는 '마이 소울~인천'이다. 이용이 세 살 때부터 유년기까지 성장한 인천의 옛 시절과 현재를 오가는 여행을 떠난다.

이용이 인천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먼저 떠올린 곳은 소래포구다. 반갑게 맞이해주는 상인들의 이야기는 물론 제철을 맞은 주꾸미, 꽃게 등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고 시장의 활기를 직접 카메라에 담는다.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거주한 가옥들이 남아있는 송학동도 찾는다. 이용은 어린 시절 자신이 살던 집터를 살펴보며 향수에 젖는다.

이용은 지역 방송사도 방문한다. 고향인 인천에 대한 애정으로 2년 전까지 1000번 넘게 출근한 라디오 부스를 찾아가 반가운 얼굴들을 만난다. 담당 PD의 즉석 제안으로 라디오에 출연, '이용TV'를 홍보한다. 인천 숭의동 골목길을 50년 넘게 지켜온 생선 연탄구이 집에서 여행의 마무리를 장식한다. 이용은 우럭구이을 비롯해 관자, 한우, 버섯을 한 번에 먹는 장흥삼합을 맛보며 음식점 주인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날 오후 5시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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