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달리보는 최적 도구 ‘권혁재의 핸드폰 사진관’
ⓒ권혁재. 비온 아침, 아스팔트에 펼쳐진 '뭉크의 절규'
ⓒ권혁재. 배수구에 고인 물에 비친 하늘정원
ⓒ권혁재. 곰탕
ⓒ권혁재. 조명
ⓒ권혁재. 연등
ⓒ권혁재
그런 그가 세상을 달리 보는 최적의 도구로 제시하는 것이 바로 핸드폰이다. 비싼 돈을 들여 장만한 무거운 장비를 바리바리 싸들고 가서 좋은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닌, 누구나 언제나 핸드폰만 꺼내면 찍을 수 있는 사진의 노하우를 제시한다.
ⓒ권혁재. 연등
책에는 주변 사물을 이용하고, 포커스를 맞추고, 찰나의 사진에 시간을 담는 등 저자가 찍은 사진과 노하우가 담겼다. 432쪽, 2만2000원, 동아시아
ⓒ권혁재. TIP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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