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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인천 붉은 수돗물 피해에 특교세 15억 긴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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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4 16:55:04
행안부, 피해 주민에게 생수·급수차 등 생활용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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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민수 기자 = 붉게 변한 필터. 2019.06.11. (사진=독자 제공) kms0207@newsis.com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인천 지역 붉은 수돗물 피해가 계속되자 행정안전부가 수습에 나섰다.

행안부는 14일 인천지역 시민들의 생수·급수차 등 생활용수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재난안전 특교세 1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부터 인천 서구·중구·강화지역의 수돗물에서 붉은물과 이물질이 발생해 학교에서는 급식까지 중단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8500여 세대 이상이 피부질환과 생활용수 부족 등 피해를 호소하기도 했다.

관련 전문기관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있어 사태 해결이 장기화 되는 경우에는 불편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인천시와 관련기관에서는 면밀한 원인 파악과 대책 마련을 통해 깨끗한 수돗물 공급체계가 조속히 회복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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