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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멜버른·시드니 콘서트···기쁜 로제 어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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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6 10: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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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그룹 '블랙핑크'가 호주를 사로잡았다.

블랙핑크는 13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 이어 15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월드투어를 펼쳤다.

'뚜두뚜두'로 첫 무대를 꾸몄고, '포에버 영' '휘파람' 등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멜버른 콘서트에서 솔로 첫 주자로 나선 로제(22)는 미국 가수 스카일라 그레이(33)의 '커밍 홈, 파트2'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로제는 멜버른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2012년 YG엔터테인먼트 호주 오디션을 1위로 통과, 2016년 8월 블랙핑크로 데뷔했다. "'커밍 홈'은 연습생 시절 멜버른이 생각날 때 불렀던 뜻깊은 노래"라며 "어릴 적 살았던 멜버른의 공연장 무대에 올랐다. 얼마나 행복한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평생 이 순간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제니(23)는 시드니 콘서트를 마치며 "아홉살 때 이후로 처음 시드니에 왔는데, 이렇게 콘서트를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긴 여행을 하며 전세계 블링크(팬클럽)들을 만나서 기쁘다"고 했다.

블랙핑크는 다음달 12~14일 태국 방콕 앙코르 콘서트를 끝으로 데뷔 첫 월드투어를 마무리한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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