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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e스포츠 전략 중심지로 급부상

등록 2019.06.19 08: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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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오거돈 부산시장은 18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국제e스포츠연맹 콜린 웹스터 회장을 만나고 e스포츠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2019.06.19. (사진 = 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오거돈 부산시장은 18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국제e스포츠연맹 콜린 웹스터 회장을 만나고 e스포츠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2019.06.19. (사진 = 부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와 ㈔국제e스포츠연맹은 게임을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 활동 기반을 조성하는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

 부산시는 지난 18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오거돈 시장이 국제e스포츠연맹 콜린 웹스터 회장을 만나 부산이 e스포츠 메카도시로의 기반을 다지고 e스포츠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2008년 설립된 국제e스포츠연맹(IeSF)은 글로벌 e스포츠를 관장하는 국제연맹으로 부산시는 글로벌 e스포츠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2017년 국제e스포츠연맹을 부산으로 유치한데 이어 지난해부터는 공공부문 e스포츠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세계 최초의 국제e스포츠R&D센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거돈 시장은 이날 “국제e스포츠연맹 사무국 부산 이전 후 세계e스포츠정상회의 등 협업사업을 추진하면서 e스포츠시장에서 부산시의 위상이 대단히 높아졌다는 것을 느낀다”며 “e스포츠상설경기장이 내년에 개소하면 연맹과 함께 추진하는 e스포츠아카이브 조성 및 국제e스포츠 공인심판양성 등 국제e스포츠R&D센터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을 비롯한 국제e스포츠연맹(IESF)은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2019 제4회 세계e스포츠정상회의(GEES)를 개최한다.

 2016년부터 개최된 세계e스포츠정상회의(GEES)는 e스포츠 및 각계 관계자들이 의견을 공유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e스포츠의 올바른 발전방향을 위한 합의를 도출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세계e스포츠정상회의는 e스포츠 메카 도시인 대한민국 부산에서 3년 연속 개최되면서 국내외 e스포츠 유관 단체의 정상급 이해 관계자들이 모여 소통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e스포츠의 학술적 가치 및 가능성에 대해 발표하는 국제e스포츠 학술 세미나 역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세계e스포츠정상회의 안건과 참석자 및 프로그램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계e스포츠정상회의를 주관하는 국제e스포츠연맹(IESF) 콜린 웹스터(Colin Webster) 회장은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e스포츠 업계를 이끌어 나가는 리더들은 물론 새롭게 부상하는 미래 e스포츠 관계자들도 함께 모여 세계e스포츠정상회의에서 e스포츠의 발전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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