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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진주강소연구개발 특구 '기술핵심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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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20 10: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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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경남 진주 경상대학교 항공우주산학협력관 전경.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경상대학교가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핵심기관으로 지정됐다.

20일 경상대학교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9일 연구개발특구위원회를 열어 진주를 '항공우주·부품 소재분야'를 특화분야로 하는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신규지정했다.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참여기관은 기술핵심기관인 경상대를 비롯해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국방기술품질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이다.

경상대와 진주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 정촌면 일대에 조성중인 항공국가산업단지를 특구 배후공간으로 하고있다.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에는 올해부터 매년 국가보조금과 지방비 매칭을 지원해 항공우주부품 소재산업에 대한 기술이전 및 상용화지원, 연구소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특허 인증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경상대는 1990년대 중반부터 항공기계시스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집중 육성해 왔다.교육부의 두뇌한국(BK)21, 두뇌한국(BK)21 플러스, 공동연구센터(DRC)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의 항공임베디드 SW연구센터 등의 사업을 통해 항공우주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개발에 매진해 왔다.

또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공동으로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을 설립·운영해 오고 있으며 2017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항공핵심기술 선도연구센터(ERC)’에 선정돼 원천·응용연구 연계가 가능한 고효율·안전 항공핵심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상대는 오래전부터 산학협동연구단지(사천시 소재), 항공기부품기술연구소, 공동실험실습관, BNIT R&D센터, 항공우주산학협력관 등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우리나라를 세계 7대 항공 강국으로 성장시킬 인적·물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상경 총장은 “이번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통해 항공우주 부품·소재 분야 기술사업화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기술핵심기관인 유망기술발굴, R&D, 인력양성을 통해 기술이전과 취업·창업 등 산학협력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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