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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석유장관 "원유 판매 감소 보도, 명백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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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25 11: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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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AP/뉴시스】비잔 남다르 잔가네 이란 석유장관이 지난해 12월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OPEC(석유수출국기구) 장관급 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06.25
【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이란이 자국산 원유 판매가 감소했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나섰다.

비잔 남다르 잔가네 이란 석유장관은 24일(현지시간)   "이란산 원유 판매가 감소했다는 보도는 '명백한 거짓말(an outright lie)'"이라고 주장했다.

단, 잔가네 장관은 현재 이란산 원유 판매량을 묻는 질문에는 "우리에게 해로울 수 있기 때문에 수치는 언급하지 않았다"며 답변을 거부했다.

하산 로하니 대통령은 지난 1월 성명을 내어 미국의 제재에도 이란이 석유를 팔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미국은 지난해 5월 이란 등과 맺은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를 탈퇴한 뒤 이란의 원유 수출과 금융거래 등에 대한 제재를 복원했다. 이후 이란은 세계 3위의 천연가스 생산국가지만 미국의 제재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ironn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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