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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2001년 이후 출생 남자들 지원하세요 'Hit I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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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01 16: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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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10대를 위한 힙합 경연 대회 '힛 잇 세븐(Hit It 7)'을 연다. 이 회사 소속으로 글로벌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방탄소년단'(BTS)도 초창기 힙합 아이돌그룹을 표방했다.

예선은 1일부터 19일까지 빅히트 오디션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선과 20일 당일 현장 접수 오프라인 예선으로 나뉜다. 온·오프라인 예선 통과자를 대상으로 본선을 거쳐 결선에 오른 '톱7' 가운데 최종 우승자를 선발한다.

2001년 이후 출생한 남자에 한해 국적에 상관없이 랩과 보컬 부문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우승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빅히트 소속 프로듀서인 피독을 비롯해 넉살, 딥플로우, 밀릭이 본선과 결선을 심사한다. 펀치넬로가 결선 축하 무대를 펼친다.

방시혁·윤석준 공동대표 체제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는 방탄소년단 외에 가수 이현,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소속됐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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