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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대구·경북 곳곳 소나기...폭염 예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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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3 07: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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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26일 오전 대구 동구 신천동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앞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19.06.26. wjr@newsis.com
【대구=뉴시스】이은혜 기자 = 이번 주말 대구·경북은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폭염 소식은 없을 예정이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3일 대구·경북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오후에는 대기불안정으로 경북 남서내륙을 중심으로 5~2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낮 기온은 26~30도 분포로 평년(25~29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김천 18도, 안동 19도, 고령 20도, 포항 2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29도, 성주 28도, 봉화 27도, 울진 26도 등이다.

동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일요일인 14일 역시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겠다. 대구와 경북 내륙에서는 오후부터 밤 사이 가끔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낮 기온 분포는 25~31도를 나타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7도, 영양 19도, 대구 21도, 포항 2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구미 31도, 대구 30도, 경주 28도, 울진 25도 등이다.

주말 내내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 역시 동해 앞바다에서 0.5~1m 내외로 일겠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오는 지역은 천둥과 번개가 함께 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h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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