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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규모 5.1 지진…아테네 시민들 거리로 뛰어나와

등록 2019.07.19 2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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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AP 신화/뉴시스】김재영 기자 = 그리스 수도 아테네에서 19일 낮 강한 지진이 감지돼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뛰쳐 나갔다.

관영 ERT 방송은 스튜디오에서 일어난 지진 충격을 그대로 내보냈다.

아테네 지진연구소는 초기 지진 규모를 5.1로 보고했다. 유로 지중해 지진연구소는 5.3으로 측정하고 진앙지를 서부 아티카로 특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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