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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기반 뿌리기술 개발사업, 예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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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21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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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위용성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넥스트(NEXT) 뿌리기술 개발사업이 국가연구개발(R&D)사업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해 기술 수요조사를 22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뿌리기술이란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등 제조 공정기술을 말한다. 넥스트 뿌리기술개발사업은 해외 글로벌 기업들과 기술 간극을 극복하면서 기존 국내 뿌리기업의 내수시장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기업 가치사실 진입을 위한 사업으로 추진됐다.

예타 통과 규모는 국비 1248억원에 총 사업비 1773억원으로 내년부터 2024년까지 총 5년 사업으로 결정됐다.

산업부는 올해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이 확정되는대로 뿌리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을 통해 기술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산업부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수요분야인 3개 산업(자동차, 기계·중장비, 전자) 171개 부품과 연관된 뿌리기업과 관련 학·연의 실질적인 기술 수요를 폭넓게 수렴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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