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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일본 싱글 4·5집, 동시 플래티넘 인증 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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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2 0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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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싱글 4집과 5집으로 동시에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가 7월17일 발표한 일본 싱글 4집 '해피 해피'와 같은 달 24일에 발표한 싱글 5집 '브레이크스루'가 9일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음반 인증을 획득했다. '플래티넘' 인증은 현지에서 25만장 출하량을 넘어선 작품에 수여된다.

특히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발매한 모든 앨범이 플래티넘 음반으로 등극, 눈길을 끈다. 2017년 6월 발표한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트와이스'가 시작이다.

같은 해 10월 첫 싱글 '원 모어 타임', 2018년 2월 싱글 2집 '캔디 팝', 5월 해외 여성 가수 싱글 중 최초로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한 싱글 3집 '웨이크 미 업', 9월 정규 1집 'BDZ', 베스트 2집 '#트와이스2'에 이어 이번 '해피 해피'와 '브레이크스루'까지 '8연속 플래티넘 달성'이라는 기록을 썼다.

'해피 해피'와 '브레이크스루'는 모두 오리콘 일간 싱글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7월25일자 해당 차트에서는 '브레이크스루'가 1위, '해피해피'가 2위에 나란히 랭크되기도 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월드투어로도 세계에서 인기를 확인하고 있다. 올해 5월 서울에서 문을 연 '2019 트와이스라이츠'가 그것이다. 7월17일 미국 LA '더 포럼' 공연을 시작으로 19일 멕시코시티, 21일 뉴어크, 23일 시카고로 이어지는 미주 투어로 4만1000여명을 끌어모으기도 했다. JYP는 "별다른 프로모션 없는 첫 미주 투어에서 'K팝 대표 걸그룹'의 위용을 확인했다"고 자랑했다.

트와이스는 1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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