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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레저대회 내달 6일 의암호 일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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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2 11: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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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한윤식 기자 = 9월 셋째 주말이자 추석 명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19일 강원 춘천 의암호에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카누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5.09.19.

 ysh@newsis.com

【춘천=뉴시스】한윤식 기자 =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2019 춘천레저대회가 다음달 6일 사흘간 일정으로 강원 춘천 송암스포츠타운과 의암호 일원에서 개막된다.

'누구에게나 레저가 필요하다'란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선수 중심 대회에서 시민 중심의 참여형 레저대회로 치러지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레저체험행사로 킹카누, 클라이밍, 액션스포츠, 다트, 드론볼, 까롬, 서바이벌이 운영되며 참여형레저대회는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블록조립대회, 코스프레대회, 애견스포츠대회, 고인물게임대전 등이다.

참여형 레저경기와 일부체험행사는 12일부터 춘천레저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접수를 진행하며 대회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을 지급한다.

기존 선수들의 우수한 기량을 관람할 수 있는 기존 종목은 지속적으로 개최된다.

레저종목 외에도 백일장, 사생대회, 버스킹, 레저 체력킹, 레저 맛(味) 겟(GET)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춘천레저대회는 선수들의 우수한 기량 관람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대회”라며 “대회장 곳곳에 준비된 레저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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